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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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둘 점
- 각막반사: 들신경 V1(코섬모체신경), 날신경 VII(눈둘레근)
- 투명성 = 규칙적 아교섬유 + 내피 펌프의 탈수 유지
- 내피는 거의 재생 안 함 → 수술 뒤 각막부종 위험
- 플루오레세인 염색으로 상피 결손 확인
눈알 섬유막 앞쪽 약 1/6을 이루는 투명하고 혈관 없는 막인 각막으로, 눈 전체 굴절력의 약 2/3를 맡는다. 가장자리 각막윤부에서 공막·결막과 이어지며, 감각신경이 몸에서 가장 풍부한 조직 가운데 하나다.
핵심 정보
- 위치
- 눈알 앞극
- 구조
- 5층: 상피, 앞경계판(보우만막), 고유질, 뒤경계판(데스메막), 내피(최근 데스메막 앞층 보고)
- 혈액공급
- 없음 — 방수, 눈물막, 윤부 모세혈관에서 영양
- 신경
- 긴섬모체신경(V1 코섬모체신경)
- 조직
- 규칙적으로 배열된 아교섬유판, 내피의 펌프가 수분을 뺌
- 재생
- 상피는 윤부 줄기세포로 빠르게 재생, 내피는 거의 분열하지 않음
그림





구조
가운데 두께 약 0.5 mm, 가장자리가 더 두껍다. 고유질이 두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교섬유 지름과 간격이 고르다. 데스메막은 내피의 바닥막으로 나이 들며 두꺼워진다. 신경은 윤부에서 들어와 상피 바로 아래 신경얼기를 이루고 상피 사이로 맨 끝이 나와 있다.
기능
공기와 각막 사이의 큰 굴절률 차이 때문에 각막 앞면이 가장 큰 굴절면이 된다. 투명성은 아교섬유의 규칙적 배열과 고유질의 적절한 탈수 상태에 달려 있고, 탈수는 내피 세포의 Na+/K+ 펌프가 맡는다.
진찰
- 각막반사 — 솜으로 각막 가장자리를 건드리면 양쪽이 깜박인다. 들신경은 V1, 날신경은 VII. 소뇌다리뇌각 종양의 초기 징후, 뇌사 판정 항목.
- 플루오레세인 염색 — 코발트 청색광에서 상피 결손이 초록으로 빛난다. 수지상 궤양은 단순포진각막염.
- 자이델 검사 — 관통상 때 방수 누출 확인.
임상
- 각막찰과상·이물 — 신경이 많아 통증·눈물·눈부심이 심하다.
- 감염각막염 —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녹농균·가시아메바. 응급으로 배양 후 강화 항생 점안.
- 신경영양각막병증 — V1 손상(대상포진, 신경절 수술)으로 감각이 없어 상처가 낫지 않는다.
- 노출각막병증 — 얼굴신경마비로 눈을 못 감아 생긴다.
- 원뿔각막 — 각막이 얇아지며 돌출, 불규칙 난시. 교차결합술로 진행을 늦춘다.
- 노인고리 — 윤부 주변 지질 침착. 젊은 사람에선 고지혈증을 의심.
수술·시술
각막이식은 혈관이 없어 거부 반응이 적은 편이다(전층 또는 내피만 바꾸는 층판 이식). 라식은 덮개를 만들고 고유질을 레이저로 깎으며, 라섹·PRK는 상피를 벗기고 표면을 깎는다. 남는 고유질이 너무 얇으면 각막확장증이 생긴다.
참고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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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Kanski 임상안과학 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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