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엄지폄근
장무지신근
라틴어Extensor longus pollicis영어Extensor pollicis longusTA22516
꼭 알아둘 점
- 엄지 뒤로 들기(retropulsion) 검사가 가장 믿을 만하다
- 리스터결절에서 약 45° 꺾임 — 3칸
- 전위 적은 노뼈 먼쪽 골절 뒤 몇 주 지연 파열 → EIP 이전
- 등쪽으로 튀어나온 나사 끝도 파열 원인
자뼈 뒷면 중간과 뼈사이막에서 일어나 3칸에서 리스터결절을 도르래 삼아 꺾인 뒤 엄지 끝마디뼈 바닥에 닿는 근육이다. 엄지 IP를 펴고 엄지를 손바닥 평면 뒤로 젖히는(뒤로 들기) 유일한 근육이며, 노뼈 먼쪽 골절 뒤 지연 파열로 유명하다.
핵심 정보
- 이는곳
- 자뼈 뒷면 중간 1/3, 뼈사이막
- 닿는곳
- 엄지 끝마디뼈 바닥 등쪽
- 작용
- 엄지 IP·MCP 폄, 엄지 뒤로 젖힘(모음 성분 포함)
- 신경지배
- 뒤뼈사이신경(C7–C8)
- 혈액공급
- 뒤뼈사이동맥
- 검사
- 손바닥을 책상에 대고 엄지만 들어 올리기(뒤로 들기), 엄지 끝마디 폄 저항
그림






관계
3칸을 지나며 리스터결절 자쪽에서 약 45° 꺾여 엄지 쪽으로 간다. 그 뒤 2칸 힘줄(ECRL·ECRB) 위를 건너며 해부학적코담배갑의 자쪽(뒤) 경계를 이룬다. 꺾이는 부위는 혈관이 적은 구역이다.
진찰
- 뒤로 들기 검사 — 손바닥을 탁자에 대고 엄지를 천장 쪽으로 들지 못하면 파열.
- 엄지 IP 폄은 엄지두덩 근육의 폄근널힘줄 기여로 약하게 남을 수 있어 단독으로는 믿기 어렵다.
- 코담배갑 자쪽 경계 힘줄이 보이지 않음.
임상
- 지연 파열 — 전위가 적은 노뼈 먼쪽 골절 뒤 수주~수개월, 골막이 남아 칸 안 압력·허혈이 커지는 것이 원인으로 설명된다. 「북 치는 사람 마비」라는 옛 이름도 있다.
- 류마티스 윤활막염, 리스터결절 골극, 반복 스테로이드 주사.
수술·시술
- 집게폄근 힘줄 이전 — 끊어진 끝이 마모되어 직접 봉합이 어려워 표준 치료.
- 앞쪽 판고정 뒤 등쪽 나사 돌출 — 등쪽 피질을 뚫는 나사 끝이 3칸에서 힘줄을 쓸 수 있어, 영상(등쪽 접선 촬영)으로 확인하고 나사 길이를 짧게 잡는다.
- 손목 등쪽 접근 때 3칸을 열어 힘줄을 리스터결절 밖 피하로 옮겨 두기도 한다.
참고 영상 1
유튜브 영상은 각 채널의 것입니다. 구독자 10만 이상 의학 교육·대학병원·공영방송 채널에서 골랐습니다.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Green 수부외과학 8판
- Campbell 정형외과학 14판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