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관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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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둘 점
- 여는 주 근육 = 입천장긴장근(V3), 삼킴·하품 때 열림
- 어린이 귀관: 짧고 넓고 수평 → 가운데귀염 잦음
- 성인 한쪽 삼출성 가운데귀염 = 코인두암 배제
- 평소 닫힘, 늘 열리면 자기 목소리 울림(귀관개방증)
고실 앞벽에서 코인두 가쪽벽까지 앞·안쪽·아래로 가는 관인 귀관(유스타키오관)이다. 가운데귀 압력을 대기압과 맞추고 분비물을 빼낸다. 어른 길이는 약 3.5–4 cm로, 고실 쪽 약 1/3은 뼈, 코인두 쪽 약 2/3는 연골이다.
핵심 정보
- 위치
- 고실 앞벽 → 코인두 가쪽벽(귀관융기 아래 귀관인두구멍)
- 구조
- 뼈부분(관자뼈)과 연골부분, 가장 좁은 곳은 두 부분의 이음(협부)
- 여는 근육
- 입천장긴장근(주, V3), 입천장올림근(X), 인두귀관근(X)
- 신경
- 고실신경얼기(IX), 코인두 쪽은 날개입천장신경절 인두가지(V2)
- 조직
- 섬모 거짓중층원주상피, 연골부 점막밑에 샘
그림






구조
연골부분은 위·안쪽은 연골, 아래·가쪽은 막으로 되어 단면이 갈고리 모양이다. 쉴 때는 닫혀 있어 코인두 소리·분비물이 가운데귀로 들어오지 않는다. 코인두 구멍 뒤의 연골 융기가 귀관융기, 그 뒤 오목이 인두오목(로젠뮐러오목)이다.
기능
삼키거나 하품할 때 입천장긴장근이 연골부 가쪽 막벽을 당겨 열어 압력을 맞춘다. 섬모운동으로 가운데귀 분비물을 코인두로 내보내고, 닫힌 관은 감염과 소리 역류를 막는다.
발생·변이
첫째 인두주머니의 몸쪽 부분이 귀관, 먼 쪽이 고실이 된다. 어린이는 관이 짧고(약 1.8 cm 안팎) 수평에 가까우며 아데노이드가 구멍을 막기 쉬워 가운데귀염이 잦다.
진찰
- 고막운동성 검사 — B형(평탄) = 삼출액, C형(음압) = 귀관 기능장애.
- 발살바·톤비 조작 때 고막 움직임을 귀내시경으로 본다.
- 코인두 내시경으로 귀관 구멍과 로젠뮐러오목을 확인한다.
임상
- 삼출성 가운데귀염 — 귀관 기능장애로 음압 → 삼출. 어린이 전음성 난청의 흔한 원인.
- 기압외상 — 비행기 하강·잠수 때 압력 차로 귀 통증·먹먹함, 심하면 고막 천공.
- 코인두암 — 로젠뮐러오목에서 잘 생겨 한쪽 삼출성 가운데귀염이 첫 증상일 수 있다. 성인 한쪽 삼출은 반드시 코인두를 본다.
- 입천장갈림증 — 입천장긴장근 닿는 곳 이상으로 가운데귀염이 잦다.
- 귀관개방증 — 급격한 체중 감소 뒤 관이 늘 열려 자기 목소리·숨소리가 울린다.
수술·시술
반복 삼출에는 고막에 환기관을 넣고, 어린이는 아데노이드절제술을 함께 한다. 귀관 풍선확장술도 쓰인다.
참고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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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Cummings 이비인후과학 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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