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AE
/
백과/신경계통·감각기관/중추신경계통/뇌/대뇌/끝뇌/이마엽

아래이마이랑 덮개부분

하전두회 판개부
라틴어Pars opercularis gyri frontalis inferioris영어Opercular part of inferior frontal gyrusTA25452
3D로 보기

꼭 알아둘 점

  • 브로드만 44 + 45 = 브로카 영역, 대개 왼쪽
  • 브로카 실어증: 비유창·전보식, 이해 비교적 보존, 따라 말하기 저하
  • 지속되는 브로카 실어증은 섬엽·백색질을 포함한 넓은 병변
  • 양쪽 앞덮개 손상 → 포아–샤바니–마리 증후군

아래이마이랑의 가장 뒤쪽 부분(덮개부분)으로, 가쪽고랑 오름가지와 중심앞고랑 아래부분 사이에 있다. 브로드만 44영역이며 세모부분(45)과 함께 우세반구(대개 왼쪽)의 브로카 영역(운동언어영역)을 이룬다.

핵심 정보

위치
아래이마이랑 뒤부분, 섬엽을 덮는 이마덮개, 앞: 가쪽고랑 오름가지, 뒤: 중심앞고랑
브로드만 영역
44
기능
말소리 산출 계획, 문법 처리, 조음 운동 순서화
연결
활꼴다발·위세로다발 → 베르니케 영역, 이마빗길 → 보조운동영역, 중심앞이랑 얼굴 영역
혈액공급
중간대뇌동맥 위분지(눈확이마·이마앞·중심앞고랑 가지)
손상 시
브로카 실어증, 말실행증, 반대쪽 얼굴·팔 약화 동반 흔함

기능

단어의 소리 순서를 계획해 중심앞이랑의 입·혀·후두 영역으로 넘기고, 문장 구조(통사) 처리에 관여한다. 이마빗길로 보조운동영역과 이어져 말의 시작을 돕는다. 비우세반구의 같은 부위는 운율과 반응 억제(멈춤 신호)에 관여한다.

진찰

자발 발화 유창성, 이해(간단한 명령), 따라 말하기, 이름 대기, 읽기·쓰기를 차례로 본다. 브로카 실어증은 말이 느리고 힘들며 기능어가 빠진 전보식이고, 환자가 결함을 알고 답답해한다. 쓰기도 함께 나빠진다. 오른쪽 얼굴·팔 약화가 흔히 동반된다.

임상

  • 브로카 실어증 — 대개 중간대뇌동맥 위분지 경색. 병변이 44·45에만 국한되면 일시적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지속되면 섬엽·덮개 아래 백색질을 포함한 넓은 병변을 시사한다.
  • 말실행증 — 조음 오류가 일정하지 않음, 섬엽 앞부분·이 부위 손상.
  • 포아–샤바니–마리 증후군 — 양쪽 앞덮개 손상: 얼굴·혀·인두·씹기의 수의 마비, 하품·웃음 같은 자동 운동은 보존.
  • 비유창 원발성 진행 실어증(이마관자엽 변성)에서 이 부위 위축.

수술·시술

왼쪽 아래이마이랑 근처 종양·뇌전증 수술은 각성 개두술로 이름 대기·숫자 세기 중 직접 겉질 자극을 해 말 멈춤 자리를 지도화한 뒤 보존한다. 언어 우세반구는 기능 MRI로 미리 확인한다(예전에는 와다 검사).

참고 영상 6

이 구조만 다룬 영상이 없어 상위 구조 · 이마엽의 영상을 보여 줍니다.

유튜브 영상은 각 채널의 것입니다. 구독자 10만 이상 의학 교육·대학병원·공영방송 채널에서 골랐습니다.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6판
  • Blumenfeld 임상 사례로 배우는 신경해부학 3판
  • Adams and Victor 신경학 12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