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뼈
추골
라틴어Malleus영어MalleusTA2881
꼭 알아둘 점
- 고막경 표지: 망치뼈자루·가쪽돌기, 끝 = 고막배꼽
- 고막긴장근(V3 지배)이 자루 위끝에 붙음
- 고막:등자뼈바닥 면적비와 지레 작용으로 소리 압력 증폭
귓속뼈 가운데 가장 바깥쪽이며 가장 큰 뼈이다. 자루가 고막 안쪽면에 붙어 고막의 진동을 받아 모루뼈로 전한다.
핵심 정보
- 분류
- 귓속뼈
- 관절
- 모루망치관절(안장 모양 윤활관절), 고막(자루가 섬유층에 묻힘)
- 주요 부위
- 머리, 목, 자루(고막배꼽까지), 가쪽돌기, 앞돌기
- 골화
- 연골속골화, 출생 때 이미 성인 크기
- 붙는 근육
- 고막긴장근(자루 위끝, 아래턱신경 V3)
- 촉진
- 고막경 검사에서 자루와 가쪽돌기가 비쳐 보임
그림






구조
머리와 몸통은 고실위오목(attic)에 있고, 위·앞·가쪽 인대로 매달린다. 자루는 고막 섬유층에 묻혀 아래로 고막배꼽(umbo)까지 내려가고, 가쪽돌기는 고막을 밀어 올려 긴장부와 이완부를 가르는 표지가 된다. 목 부근을 고실끈신경이 가로지른다.
기능
고막·망치뼈·모루뼈는 하나의 지레처럼 움직인다. 고막과 등자뼈바닥의 면적 차(약 17:1, 교과서에 따라 20:1)와 귓속뼈 지레비(약 1.3:1)로 소리 압력을 키워 공기와 속귀액체 사이의 임피던스 차이를 메운다. 고막긴장근은 큰 소리·씹기 때 고막을 안쪽으로 당겨 긴장시킨다.
발생·변이
대부분 첫째인두굽이(Meckel 연골)에서 생긴다(자루의 둘째굽이 기원설도 있음). 앞돌기는 Meckel 연골 잔재인 앞망치인대와 이어진다. 선천 귓속뼈 기형은 바깥귀길 폐쇄증과 흔히 동반된다.
임상
- 고막 진찰 — 망치뼈자루가 짧고 수평으로 보이면 고막 함몰(이관 기능 장애), 안 보이면 삼출·고막 팽윤
- 고실위오목 진주종 — 이완부 함몰에서 시작해 망치뼈 머리·모루뼈 몸통을 먼저 침범
- 망치뼈 고정 — 고실위오목 인대 뼈되기로 전음성 난청
수술·시술
고실성형·귓속뼈성형에서 망치뼈자루는 인공 귓속뼈 위치의 기준이다. 진주종 제거 때 망치뼈 머리를 떼어 내기도 하며, 고실끈신경을 보존하려 애쓴다(손상 시 혀 앞 2/3 맛 이상).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Cummings 이비인후과학 7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