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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신경(I)

후신경(I)
라틴어Nervus olfactorius (I)영어Olfactory nerve (I)TA2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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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둘 점

  • 시상을 거치지 않고 겉질로 가는 유일한 감각
  • 체판 골절 → 무후각 + 뇌척수액 코루
  • 검사에 암모니아 금지(삼차신경 자극)
  •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초기 후각 저하

냄새를 전하는 첫째 뇌신경인 후각신경이다. 코안 천장 후각상피의 후각수용세포(양극신경세포)에서 나온 민말이집 축삭이 20개 안팎의 다발(후각신경사)을 이루어 벌집뼈 체판을 지나 후각망울에서 연접한다.

핵심 정보

기원
후각상피의 후각수용세포(코안 천장, 위코선반·코중격 위부분)
경로
체판 구멍 → 앞머리뼈우묵 → 후각망울(승모세포와 연접) → 후각로 → 후각선조
감각 지배
특수감각(후각)
특징
수용세포가 평생 바닥세포에서 새로 만들어짐, 시상을 거치지 않고 조롱박겉질·편도체 주변 겉질로 감
손상 시
후각상실(무후각증), 음식 풍미 감소

그림

도해: 후각신경이 있는 머리 해부
도해: 후각신경이 있는 머리 해부Patrick J. Lynch, medical illustrator · CC BY 2.5 · 출처
해부 사진: 후각신경(I)
해부 사진: 후각신경(I)Anatomist90 · CC BY-SA 3.0 · 출처

구조

후각수용세포는 끝에 섬모가 달린 양극신경세포로, 중추와 직접 연결되는 유일한 바깥 노출 신경세포다. 축삭은 후각초성세포에 싸여 체판을 지나 바로 위 후각망울에 닿는다. 후각망울의 승모세포·술세포 축삭이 후각로를 이루고, 가쪽 후각선조로 1차 후각겉질에 간다.

관계

후각망울과 후각로는 이마엽 바닥의 후각고랑에 놓이고, 체판 위에 얹혀 있다. 체판은 얇아 골절·내시경 수술 때 쉽게 뚫린다.

진찰

한쪽 콧구멍씩 막고 커피·비누처럼 자극성 없는 냄새로 검사한다. 암모니아·식초는 삼차신경을 자극하므로 쓰지 않는다(꾀병 감별에 역이용). 정량은 UPSIT 같은 표준 냄새 판별 검사로 한다.

영상

MRI 관상면 T2에서 후각고랑·후각망울을 본다. 칼만 증후군은 망울이 없거나 작다. 뇌척수액 코루는 고해상 CT로 체판 결손을 찾는다.

임상

  • 머리 외상 — 뒤통수를 부딪혀도 뇌가 앞뒤로 흔들리며 신경사가 끊긴다(외상성 무후각의 가장 흔한 기전). 체판 골절이면 뇌척수액 코루가 동반될 수 있다(베타2-트랜스페린 검사).
  • 바이러스 감염 뒤 후각장애 — 상기도 감염·코로나19 뒤 흔하며 후각 훈련을 권한다.
  • 후각고랑 수막종 — 한쪽 무후각, 커지면 포스터-케네디 증후군(같은쪽 시각신경 위축 + 반대쪽 유두부종).
  • 신경퇴행 질환 — 파킨슨병·루이소체 치매·알츠하이머병에서 운동·인지 증상보다 먼저 후각이 떨어진다.
  • 칼만 증후군 — 저생식샘자극호르몬 생식샘저하증 + 무후각.

참고 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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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6판
  • Adams and Victor 신경학 12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