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널힘줄
족저건막
라틴어Aponeurosis plantaris영어Plantar aponeurosisTA22718
꼭 알아둘 점
- 족저근막염: 아침 첫걸음 발꿈치 안쪽 통증, 안쪽돌기 압통
- 초음파 두께 4 mm 초과가 흔히 쓰는 진단 기준
- 윈들러스 기전 — 엄지발가락 젖힘으로 세로활이 올라감
- 발꿈치 가시는 원인이 아니라 동반 소견
발바닥 깊은근막의 가운데가 두꺼워진 발바닥널힘줄(족저근막)으로, 발꿈치뼈융기 안쪽돌기에서 다섯 발가락으로 부채처럼 퍼진다. 세로활을 활시위처럼 받치고, 발가락을 젖히면 감기며 활을 높이는 윈들러스 기전을 만든다.
핵심 정보
- 붙는 곳
- 몸쪽: 발꿈치뼈융기 안쪽돌기 / 먼쪽: 발가락 섬유집, 발허리발가락관절 바닥판, 피부
- 구성
- 두꺼운 가운데 부분 + 얇은 안쪽·가쪽 부분, 수직 사이막이 발바닥을 칸으로 나눔
- 기능
- 세로활 유지(타이로드), 밀기 단계에서 발을 단단한 지렛대로
그림
기능
발허리발가락관절이 젖혀지면 발가락으로 가는 띠가 발허리뼈 머리 둘레로 감기며 발꿈치와 발가락 사이 거리를 줄여 세로활을 높인다(윈들러스 기전). 이로써 밀기 단계에서 발이 유연한 적응기에서 단단한 지렛대로 바뀐다. 아킬레스힘줄·장딴지 단축은 근막 긴장을 키운다.
진찰
- 발꿈치뼈 안쪽돌기(발바닥 안쪽 앞쪽) 압통.
- 윈들러스 검사 — 엄지발가락을 수동으로 젖힐 때 발꿈치 통증 재현.
- 발목 발등굽힘 제한(장딴지 단축)을 함께 확인한다. 발바닥 저림이 있으면 발목굴증후군·백스터 신경 포착을 감별.
영상
- 초음파 — 부착부 두께 4 mm 초과, 저에코·주변 액체.
- MRI — 근막 비후와 신호 증가, 발꿈치뼈 골수 부종, 파열·스트레스 골절 감별.
- X선 — 발꿈치 가시는 무증상인 사람에게도 흔해 진단 근거가 되지 않는다.
임상
- 족저근막염 — 미세 손상에 의한 퇴행성 부착부병증. 비만·오래 서 있기·달리기·평발/요족. 대부분 스트레칭(근막·장딴지), 깔창, 야간 부목으로 6~12개월 안에 좋아진다.
- 족저 섬유종증(레더호제 병) — 가운데·안쪽 부분의 결절, 뒤퓌트랑 구축과 같은 병리.
- 파열 — 반복 스테로이드 주사 뒤 또는 급성 밀기 손상, 갑작스런 「뚝」 소리와 아치 통증.
수술·시술
- 스테로이드 주사는 발바닥 지방패드 위축·파열 위험이 있어 횟수를 제한하고 안쪽에서 넣는다. 체외충격파 치료가 쓰인다.
- 수술은 6~12개월 보존 치료 실패 시 부분 근막절개(안쪽 띠 일부) — 너무 많이 자르면 가쪽 기둥 통증·아치 붕괴.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Campbell 정형외과학 14판
- Grainger & Allison 진단영상의학 7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