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둘 점
- 주동근 = 앞정강근(깊은종아리신경, 주로 L4–L5)
- 발처짐 → 발을 높이 드는 계상보행(steppage gait)
- 발등굽힘 자세에서 목말뼈 넓은 앞부분이 끼어 발목이 가장 안정
- Silfverskiöld 검사: 무릎 굽힘·폄으로 장딴지근·가자미근 구축 구분
발목관절에서 발을 발등 쪽(위)으로 들어 올리는 움직임(발등굽힘, 배측굴곡)으로, 걸을 때 흔듦기에 발끝이 땅에 걸리지 않게 한다. 반대 움직임은 발바닥굽힘이다. 약해지면 발처짐이 생긴다.
핵심 정보
- 관절
- 발목관절(목말종아리관절)
- 범위
- 흔히 약 20°
- 반대
- 발바닥굽힘
그림
도해: 브라우스 해부학(1921년 독일판)의 관절 운동 도판Braus, Hermann · Public domain · 출처
사진: 관절과운동성 장애에서 과다폄된 손가락Rollcloud · CC0 · 출처
사진: 굽힘과 폄 운동Tonye Ogele CNX · CC BY-SA 3.0 · 출처
사진: 벌림과 모음 운동Tonye Ogele CNX · CC BY-SA 3.0 · 출처
사진: 돌림 운동Tonye Ogele CNX · CC BY-SA 3.0 · 출처
그림: 마하아바타 바바지의 초상화Sananda Lal Ghosh · Public domain · 출처기능
앞정강근은 흔듦기에 발을 들고, 발꿈치 닿기 직후에는 늘어나며 수축해 발이 '철썩' 떨어지지 않게 천천히 내린다. 발등굽힘 때 목말뼈 도르래의 넓은 앞부분이 복사 사이에 끼어 발목이 가장 안정하다. 손목에서 '등쪽 굽힘'은 손목 폄을 뜻해 용어가 엇갈린다.
진찰
- 발꿈치로 걷기 — 앞정강근(L4–L5)의 간단한 선별 검사.
- Silfverskiöld 검사 — 무릎을 편 상태에서만 발등굽힘이 제한되면 장딴지근 구축, 무릎을 굽혀도 제한되면 가자미근(또는 발꿈치힘줄) 구축.
- 발처짐 환자는 발 전체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소리(발 철썩)가 나기도 한다.
임상
- 발처짐 — 온·깊은종아리신경 손상(종아리뼈목 골절·압박), L5 뿌리병증, 위운동신경세포 병변. 흔듦기에 발끝이 걸리지 않도록 엉덩관절·무릎을 높이 드는 계상보행이 생긴다. 보조기(발목발 보조기)로 보완한다.
- 앞칸 구획증후군 — 정강뼈 골절 뒤 종아리 앞이 단단하고, 발가락을 수동으로 발바닥굽힘하면 심한 통증, 첫째 발가락사이 감각저하. 근막절개가 치료.
- 앞발목 충돌 — 정강뼈 앞모서리·목말뼈목의 뼈가시로 발등굽힘 끝에서 통증(축구 선수).
참고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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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Gray's Anatomy 42판
- Campbell 정형외과학 14판
- Adams and Victor 신경학 12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