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척수시상로
전척수시상로
라틴어Tractus spinothalamicus anterior영어Anterior spinothalamic tractTA26103
꼭 알아둘 점
- 거친 촉각·압각, 반대쪽으로 교차해 상행
- 촉각은 뒤섬유단과 이중 경로 → 한쪽만 다쳐도 촉각은 대개 남는다
- 현대 교과서는 앞·가쪽을 합쳐 앞가쪽계로 다룸
- 앞척수 증후군에서 가벼운 촉각이 남는 이유
척수 앞섬유단(앞가쪽계의 앞쪽)을 오르는 상행로(앞척수시상로)로, 거친 촉각·압각을 전달한다고 기술된다. 뒤뿔에서 시작한 2차 섬유가 앞흰맞교차에서 교차해 반대쪽을 올라가 시상에 이른다. 최근 교과서는 가쪽척수시상로와 묶어 앞가쪽계로 다룬다.
핵심 정보
구조
가쪽척수시상로와 명확히 나뉜 다발이라기보다 앞가쪽계의 앞쪽 부분이다. 섬유가 여러 분절에 걸쳐 비스듬히 교차하므로, 척수 반쪽 손상 시 반대쪽 감각 소실은 병변보다 1–2분절 아래에서 시작한다.
진찰
가벼운 촉각(솜)은 뒤섬유단과 앞가쪽계 양쪽으로 올라가 국소 진단 가치가 낮다. 척수 국소 진단은 핀 찌르기·온도(앞가쪽계)와 진동·위치감각(뒤섬유단)을 따로 보는 것이 핵심이다.
임상
앞척수 증후군이나 척수시상로 절단술에서도 가벼운 촉각은 대부분 남는다. 반대로 뒤섬유단 손상만 있을 때도 거친 촉각은 남아 「감각은 있는데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참고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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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Blumenfeld 임상 사례로 배우는 신경해부학 3판
- Haines 기초·임상 신경과학 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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