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정중선
전정중선
라틴어Linea mediana anterior영어Anterior median lineTA260
꼭 알아둘 점
- 배의 정중선 = 백색선(혈관·신경이 적은 널힘줄 솔기)
- 정중 개복은 빠르고 넓지만 절개탈장이 잘 생긴다
- 배꼽 위 백색선 탈장 = 명치탈장, 백색선 벌어짐 = 배곧은근 이개
- 기관이 목아래패임 정중에 있는지 확인(기흉·무기폐)
몸 앞면에서 정중면이 피부와 만나는 세로선(앞정중선)으로, 턱끝·목아래패임·복장뼈 한가운데·칼돌기·백색선·배꼽·두덩결합을 지난다. 정중 절개와 정중선 탈장·결손을 기술하는 기준이다.
핵심 정보
- 정의
- 몸 앞면 정중선
- 지나는 표지
- 턱끝, 목아래패임, 복장뼈, 칼돌기, 백색선, 배꼽(대개 L3–L4), 두덩결합
- 쓰임
- 정중 절개(복장뼈 정중절개, 정중 개복), 좌우 기준
구조
배에서 앞정중선 밑에는 좌우 배곧은근집 널힘줄이 엇갈려 만든 백색선이 있다. 배꼽 위에서 더 넓고 배꼽 아래에서 좁아진다. 혈관·신경이 적어 출혈 없이 빠르게 배안에 들어갈 수 있다.
진찰
- 기관 위치 — 목아래패임에서 기관이 정중에 있는지 본다. 긴장기흉·큰 가슴막삼출은 반대쪽, 무기폐는 같은 쪽으로 당긴다.
- 배곧은근 이개 — 누워서 머리를 들면 정중선이 능선처럼 솟는다(출산 뒤 흔함, 탈장 아님).
- 명치탈장 — 배꼽과 칼돌기 사이 백색선의 작은 결손으로 지방이 나온다.
임상
- 절개탈장 — 정중 개복 뒤 흔한 합병증. 상처 감염, 비만, 당뇨가 위험인자.
- 정중선 결손 — 배벽갈림증(대개 배꼽 오른쪽, 막 없음)과 배꼽탈출증(배꼽 정중, 막에 싸임)을 구별한다.
수술·시술
- 정중 개복 — 외상·응급 개복의 기본. 닫을 때 작은 간격·작은 땀(봉합 길이:상처 길이 4:1 이상)으로 탈장을 줄인다.
- 복장뼈 정중절개 — 심장 수술의 표준 접근.
- 목에서는 기관절개·갑상샘 접근이 정중선의 띠근 사이(백색선)로 이뤄진다.
참고 문헌
- Terminologia Anatomica 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Sabiston 외과학 21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