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얼기
맥락총
라틴어Plexus chorioideus영어Choroid plexusTA25409
꼭 알아둘 점
- 앞뿔·뒤뿔·수도관에는 맥락얼기가 없다
- 뇌척수액 하루 약 500 mL 생성, 총량 약 150 mL → 하루 3~4회 교체
- 혈액-뇌척수액 장벽은 상피의 치밀이음(모세혈관은 창문형)
- 맥락얼기 유두종: 소아 가쪽뇌실 삼각, 성인 넷째뇌실
뇌실 안으로 들어간 혈관 많은 연질막(맥락조직)과 이를 덮는 맥락얼기상피로 된 구조로, 뇌척수액의 대부분을 만든다. 가쪽뇌실(몸통·뇌실삼각·아래뿔), 셋째뇌실 지붕, 넷째뇌실 지붕에 있고 앞뿔·뒤뿔과 중간뇌수도관에는 없다.
핵심 정보
- 위치
- 가쪽뇌실 몸통·삼각(맥락얼기토리)·아래뿔, 셋째뇌실 지붕, 넷째뇌실 지붕(가쪽구멍으로 일부 돌출해 「보흐달레크 꽃바구니」)
- 조직
- 창문모세혈관 + 치밀이음으로 이어진 입방 상피(변형된 뇌실막세포)
- 기능
- 뇌척수액 분비, 혈액-뇌척수액 장벽
- 손상 시
- 맥락얼기 유두종·암종, 뇌실 내 출혈, 태아 맥락얼기 낭
그림
구조
모세혈관은 창문형이라 혈장 성분이 쉽게 빠져나오지만, 상피세포 꼭대기의 치밀이음이 장벽이 된다. 가쪽뇌실 맥락얼기는 맥락틈을 따라 들어오며, 뇌실사이구멍을 지나 셋째뇌실 지붕의 맥락얼기와 이어진다. 넷째뇌실 맥락얼기는 지붕 아래부분에 T자 모양으로 붙는다.
기능
상피는 나트륨(Na-K ATP분해효소)·염소·중탄산 이온을 뇌실 쪽으로 능동 수송하고 물이 아쿠아포린-1을 따라 함께 이동해 뇌척수액이 된다. 뇌척수액은 뇌실 → 넷째뇌실 정중구멍·가쪽구멍 → 거미막밑공간 → 거미막과립·림프 경로로 흡수된다. 아세타졸아마이드(탄산탈수효소 억제)는 생성을 줄인다.
영상
- 뇌실삼각의 맥락얼기토리 석회화는 성인에서 흔한 정상 소견(어린 나이에 보이면 다른 원인 고려).
- 조영 MRI에서 정상적으로 강하게 증강되므로 종양과 혼동하지 않는다.
- 태아 초음파의 맥락얼기 낭은 대개 저절로 사라지며, 다른 기형이 함께 있을 때만 18세염색체증 위험을 따진다.
임상
- 맥락얼기 유두종 — 소아 가쪽뇌실 삼각, 성인 넷째뇌실에 흔함. 뇌척수액 과다 생성과 폐쇄로 수두증. 수술 완전 절제로 완치 가능. 맥락얼기 암종은 주로 영아, 예후 나쁨.
- 뇌실 내 출혈의 출처가 될 수 있다(혈관 기형, 신생아에서 맥락얼기 출혈).
수술·시술
영아 수두증에서 내시경 셋째뇌실 창냄술 + 맥락얼기 소작술로 션트를 피하기도 한다. 뇌실 종양 수술에서는 먹이 동맥(앞·뒤맥락동맥)을 먼저 잡는 것이 출혈을 줄이는 요령이다.
참고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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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Kandel 신경과학의 원리 6판
- Osborn 뇌영상의학 2판
- Greenberg 신경외과 핸드북 1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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