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노쪽손목폄근
단요측수근신근
라틴어Extensor radialis brevis carpi영어Extensor carpi radialis brevisTA22499
꼭 알아둘 점
- 테니스 엘보 = ECRB 부착부 퇴행성 힘줄병증
- 코젠·밀·중지 폄 검사로 통증 재현
- 노신경 깊은가지(C7–C8) 지배
- 가쪽위관절융기 앞아래 압통, 대부분 1년 안 자연 호전
가쪽위관절융기의 온폄근힘줄에서 일어나 셋째 손허리뼈 바닥 등쪽에 닿는 손목폄근이다. 손목 가운데 축에 닿아 순수한 손목 폄에 가장 효율적이며, 이 근육 부착부 힘줄병증이 테니스 엘보(가쪽위관절융기염)의 본체다.
핵심 정보
그림






관계
ECRL 깊이, 손가락폄근의 가쪽에 놓인다. 근육 깊은 면의 섬유성 모서리는 노신경 깊은가지가 손뒤침근으로 들어가기 직전 부위(노굴)의 지붕 일부를 이룬다. 부착부는 가쪽곁인대·관절주머니와 섞여 있어 깊은 병변이 관절과 이어지기도 한다.
진찰
- 가쪽위관절융기 앞아래 압통 — 가장 일관된 소견.
- 코젠 검사 — 주먹 쥐고 팔꿈치 편 채 손목 폄 저항 시 통증.
- 밀 검사 — 팔꿈치 폄·손목 수동 굽힘·엎침으로 신장 시 통증.
- 중지 폄 저항 검사 — ECRB 닿는곳(셋째 손허리뼈)과 연관. 노굴증후군은 압통이 더 먼쪽(약 4~5 cm)이다.
영상
초음파·MRI에서 온폄근힘줄 깊은 쪽(ECRB 부분)의 비후, 저에코, 혈관 증가(도플러), 부분 파열, 뼈 부착부 불규칙이 보인다. 영상 소견은 무증상인 사람에게도 있어 임상과 맞춰 해석한다.
임상
- 가쪽위관절융기염(테니스 엘보) — 실제 환자 다수는 테니스와 무관한 40~50대 반복 손 사용. 염증보다 혈관섬유모세포 증식의 퇴행. 대부분 활동 조절·원심성 운동·보조대로 1년 안에 좋아진다.
-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효과는 좋지만 장기 결과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
- 노굴증후군·가쪽곁인대 불안정·관절 내 주름과 감별.
수술·시술
- 주사 — 압통점 아래 힘줄 부착부, 피하 위축 주의. 자가혈소판풍부혈장도 쓰인다.
- 수술 — 6~12개월 보존 치료 실패 시 병든 ECRB 조직 절제(개방·관절경).
- 위험 구조: 너무 뒤로 가면 가쪽자쪽곁인대 손상 → 뒤가쪽 회전 불안정.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Campbell 정형외과학 14판
- Grainger & Allison 진단영상의학 7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