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돌림신경(VI)
외전신경(VI)
라틴어Nervus abducens (VI)영어Abducens nerve (VI)TA26283
꼭 알아둘 점
- 마비: 안쪽사시 + 가쪽 볼 때 수평 겹보임(먼 곳이 더 심함)
- 두개내압 상승·저하 때 거짓국소화징후
- 해면정맥굴 안을 지나 굴 병변에서 가장 먼저 다침
- 핵 손상 = 같은쪽 수평 주시 마비(+VII 마비 흔함)
가쪽곧은근 하나만 지배하는 여섯째 뇌신경인 갓돌림신경이다. 다리뇌숨뇌 이음부 앞쪽에서 나와 경사대를 따라 올라가며, 다른 눈운동신경과 달리 해면정맥굴 벽이 아닌 굴 안에서 속목동맥 옆을 지난다.
핵심 정보
그림






관계
경사대를 따라 오르다 바위꼭대기에서 바위나비인대 아래 도렐로관을 지나며 크게 꺾인다. 이 꺾이는 자리 때문에 뇌가 아래로 밀리면(두개내압 상승, 허리천자 뒤 저압) 잘 늘어나 다친다. 해면정맥굴 안에서는 속목동맥 바로 가쪽에 붙어 있다.
진찰
- 가쪽을 보게 하면 아픈 눈이 정중선을 넘지 못한다. 겹보임은 아픈 쪽을 볼 때, 먼 곳을 볼 때 더 크다.
- 핵·핵사이 감별 — 핵 손상은 양눈이 함께 그쪽을 못 본다(주시 마비). 안쪽세로다발 손상은 핵사이눈근육마비(같은쪽 눈 모음 장애 + 반대 눈 벌림 안진).
- 하나반 증후군 — 핵 + 같은쪽 안쪽세로다발: 같은쪽 주시 마비 + 같은쪽 눈 모음 장애.
영상
조영 MRI로 경사대(척삭종·수막종)·바위꼭대기·해면정맥굴·다리뇌 병변을 본다. 50세 이상 혈관 위험인자가 있는 단독 마비는 경과 관찰 후 회복되지 않으면 영상을 한다.
임상
- 거짓국소화징후 — 두개내압 상승(특발두개내압상승증 포함)이나 허리천자 뒤 저압으로 한쪽·양쪽 마비. 병변 위치를 알려 주지 않는다.
- 미세혈관 허혈 — 성인 단독 마비의 흔한 원인, 대개 몇 달 안에 회복.
- 해면정맥굴 병변·속목동맥 동맥류·목동맥해면정맥굴 누공 — 굴 안에 있어 가장 먼저 다친다. 교감 섬유가 함께 다치면 호너 증후군 동반.
- 그라데니고 증후군 — 바위꼭대기염: VI 마비 + 얼굴 깊은 통증(V) + 귀 고름.
- 뫼비우스 증후군·듀안 증후군 — 선천 이상.
참고 영상 3
7:41CN 6: Abducens Nerve (Scheme, Pathway, Clinical Relevance) | NeuroanatomyTaim Talks Med영어
3:57Anatomy Dissected: Cranial Nerve VI (abducens nerve)Complete Anatomy영어
20:06Neurology | Abducens Nerve: Cranial Nerve VINinja Nerd영어유튜브 영상은 각 채널의 것입니다. 구독자 10만 이상 의학 교육·대학병원·공영방송 채널에서 골랐습니다.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Adams and Victor 신경학 12판
- Kanski 임상안과학 9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