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굽힘
족저굴곡
라틴어Plantiflexio영어Plantar flexionTA288
꼭 알아둘 점
- 주동근 = 장딴지근·가자미근(정강신경, 주로 S1–S2)
- 발꿈치힘줄 반사 = S1
- Thompson 검사 양성(장딴지 쥐어도 발 안 움직임) = 발꿈치힘줄 파열
- 발바닥굽힘 자세에서 발목이 가장 불안정 — 염좌가 잘 생긴다
발목관절에서 발을 발바닥 쪽(아래)으로 내리는 움직임(발바닥굽힘, 저측굴곡)으로, 까치발로 서거나 걸을 때 땅을 밀어내는 힘을 낸다. 반대 움직임은 발등굽힘이다. 발꿈치힘줄 파열과 S1 뿌리병증 진찰의 중심이다.
핵심 정보
- 관절
- 발목관절(목말종아리관절)
- 범위
- 흔히 약 50°
- 반사
- 발꿈치힘줄 반사(S1)
- 반대
- 발등굽힘
그림






기능
장딴지세갈래근이 발꿈치힘줄로 발꿈치뼈 융기를 당긴다. 장딴지근은 무릎을 지나는 두관절근이라 무릎을 편 상태에서 강하고, 가자미근은 무릎 각도와 무관하게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한다. 목말뼈 도르래는 앞이 넓어 발바닥굽힘 때 좁은 뒷부분이 복사 사이에 놓여 관절이 덜 안정하다.
진찰
- 한 발 발꿈치 들기 — 10~20회 반복하지 못하면 장딴지 근력 저하(S1, 발꿈치힘줄, 뒤정강근 기능장애).
- Thompson 검사 — 엎드려 장딴지를 쥐어도 발이 발바닥굽힘되지 않으면 발꿈치힘줄 완전 파열. 다른 굽힘근 때문에 능동 발바닥굽힘은 약하게 남을 수 있어 속기 쉽다.
- 발꿈치힘줄 반사 — S1 뿌리병증·말초신경병증에서 감소.
임상
- 발꿈치힘줄 파열 — 30~50대 주말 운동, 발꿈치 위 2~6 cm의 혈류가 적은 부분. 퀴놀론·스테로이드가 위험인자. 수술과 기능적 보존 치료 모두 선택지.
- S1 뿌리병증(L5–S1 원반 탈출) — 까치발 약화, 발꿈치힘줄 반사 감소, 발 가쪽·발바닥 감각저하.
- 첨족 — 뇌성마비·장기 침상에서 발바닥굽힘 구축. 선천 내반족은 오목발·앞발 모음·뒷발 내반·첨족이 함께 있다(Ponseti 깁스 교정).
참고 문헌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Gray's Anatomy 42판
- Campbell 정형외과학 14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