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빗장밑정맥
좌쇄골하정맥
라틴어Vena subclavia sinistra영어Left subclavian veinTA27211
꼭 알아둘 점
- 앞목갈비근 앞을 지남(빗장밑동맥·팔신경얼기는 그 뒤)
- 왼정맥각에 가슴림프관관 → 왼쪽 천자 때 암죽 누출 위험
- 빗장밑 중심정맥관: 감염 적지만 기흉 위험·압박 지혈 어려움
- 파제트–슈뢰터 증후군 = 갈비빗장 공간의 노력 혈전증
왼빗장밑정맥(좌쇄골하정맥)은 첫째 갈비뼈 가쪽모서리에서 겨드랑정맥에 이어 시작해 빗장뼈 뒤, 첫째 갈비뼈 위, 앞목갈비근 앞을 지나고 그 안쪽모서리에서 왼속목정맥과 합쳐 왼팔머리정맥이 된다. 왼쪽 정맥각에는 가슴림프관관이 열린다.
핵심 정보
그림






관계
앞목갈비근이 빗장밑정맥(앞)과 빗장밑동맥·팔신경얼기(뒤)를 가른다. 가로막신경은 앞목갈비근 앞면을 내려가 정맥 뒤를 지난다. 정맥 아래뒤에는 가슴막 꼭대기가 있다. 정맥이 주위 근막·뼈막에 붙어 있어 저혈량 상태에서도 잘 무너지지 않는다.
영상
빗장뼈 그늘 때문에 초음파로 직접 보기 어려워, 깊은정맥혈전증 검사에서는 호흡에 따른 파형 변화가 사라졌는지로 간접 판단하고, 애매하면 CT·정맥조영을 한다. 팔을 들어 올린 자세의 정맥조영으로 갈비빗장 압박을 확인한다.
임상
- 파제트–슈뢰터 증후군 — 팔을 반복해 드는 젊은 사람에서 갈비빗장 공간의 반복 압박으로 혈전이 생겨 팔이 붓고 푸르게 변한다. 도플러로 진단하고, 도관 혈전용해 뒤 첫째 갈비뼈 절제로 압박을 푼다.
- 가슴문증후군 정맥형 — 혈전 없이 팔을 들 때만 붓는 형태도 있다.
수술·시술
- 빗장밑 중심정맥관 — 빗장뼈 안쪽 1/3과 중간 1/3 경계 바로 아래에서 복장뼈패임 쪽을 향해 빗장뼈 밑을 스치듯 찌른다. 관 감염이 가장 적으나 기흉·동맥 천자 위험이 있고 압박 지혈이 어려워 응고 장애에서는 피한다. 초음파를 쓸 때는 더 가쪽의 겨드랑정맥을 겨눈다.
- 갈비빗장 압궤(pinch-off) — 안쪽으로 넣은 관·전극이 빗장뼈와 첫째 갈비뼈 사이에서 눌려 끊어질 수 있다.
- 왼쪽 접근 — 가슴림프관관 손상과 긴 왼팔머리정맥 경로에 주의한다.
딸린 구조 2
참고 문헌
- Gray's Anatomy 42판
- Moore 임상해부학 9판
- Rutherford 혈관외과학 10판